"학동 참사 잊지 않겠습니다"(앵커) 1년 전 대낮에 철거 건물이 무너져 버스에 타고 있던 아홉명의 시민들이 끝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광주에선 학동 참사를 잊지 않겠다는 추모식이 열렸는데요.광주 학동학동 붕괴 참사붕괴사고추모식1주기불법 재하도급우종훈2022년 06월 09일
학동참사 4달째지만, 수사 의혹만 '무성'◀ANC▶ 최근 구속된 광주경찰청 수사관이 학동 붕괴참사 수사에도 참여해 수사 신뢰에 대한 의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와 지역 정치권은 학동 붕괴참사의 진상규명과 함께,학동 붕괴참사재개발불법 재하도급우종훈우종훈2021년 10월 02일
학동 붕괴참사 100일..'풀리지 않는 의혹들'(앵커) 학동붕괴 참사가 발생한 지 석달이 넘었지만 재개발조합과 관련된 비위 의혹이나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의 조직적 책임 등은 속 시원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소중한 가광주 학동학동붕괴 참사현대산업개발재개발조합문흥식진상규명불법 재하도급추모제우종훈2021년 09월 16일
광주 학동 붕괴 참사 유족, 불법 재하도급 근절 대책 촉구광주 학동 붕괴 참사 유족들이 불법 재하도급을 뿌리뽑기 위한 대책을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붕괴 참사 유족들은 강은미 의원 등 정의당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불법 재하도급 문광주 학동학동 붕괴불법 재하도급현대산업개발윤근수2021년 08월 14일